아이돌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일본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오는 6월 27일 일본 정식 데뷔하는 비원에이포는 최근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인 타워레코드(TOWER RECORDS)가 밝힌 종합 데일리 예약 차트에서 첫 싱글 ‘뷰티풀 타겟(Beautiful Target)’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뷰티풀 타겟’ 뿐만 아니라 초회반 A, B버전이 나란히 2, 3위에 올라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B1A4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포니캐년 관계자는 “아직 일본에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의 데뷔 싱글이 K-POP 차트가 아닌 종합 차트의 1, 2, 3위로 나란히 랭크됐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고 경이롭다.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된다”며 B1A4의 일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원에이포는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일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원에이포는 오는 28일 MBC ‘쇼!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BABY I’M SORRY’ 활동을 마감하며, 5월 중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