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20일 출시

[헤럴드경제=이혜미기자] 애플의 새 태블릿PC ‘뉴아이패드’가 이달 20일 한국에 상륙한다.

애플은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을 비롯, 브루나이,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말레이시아, 파나마, 세인트 마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국에서 판매한다고 알렸다.

또, 애플은 이달 27일부터는 콜롬비아와 에스토니아, 인도, 이스라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몬테네그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에서도 뉴아이패드를 시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뉴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버전이 지난달 29일 전파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 5일 LTE+와이파이 버전도 전파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애플의 뉴아이패드는 고해상도 레니타 디스플레이(2048X1536)를 비롯해, A5X 듀얼코어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전작보다 높아진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다. 또, 4세대(4G) 통신망인 LTE(롱텀에볼루션)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으나, 국내에서는 주파수 문제로 LTE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뉴아이패드는 KT와 SKT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이 16GB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 LTE+와이파이 모델이 16GB 77만원, 32GB 89만원, 64GB 101만원 수준이다.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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