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착한 빵’으로 세상을 좀더 풍요롭고 달콤하게 한다.

STX는 17일 경남 창원 소재 STX조선해양 마린센터에서 ‘예그리나’ 개원식을 개최했다. 예그리나는 순 우리말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의미로, STX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빵은 STX리조트가 전량 구매해 각 계열사 사업장 내 매점 및 카페에 유통하게 된다. 예그리나는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면 최대 30여명까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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