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2·3급 시험이 오는 6월과 7월 2차례 실시된다. 다음달에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평가가 시행된다. NEAT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외국어 영역 시험을 대체하게 된다.
올해는 7개 대학이 이 시험을 대입에 적용한다. 이들 대학은 강릉원주대, 공주대, 부경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대진대, 동서대 등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에 NEAT(2급·3급)를 활용하는 7개 대학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5월 모의평가와 6~7월 본 시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의평가 시험일은 5월 20일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3~27일까지 진행된다. 시험 대상은 현재 고3 재학생 중 희망자이고, 응시원서는 소속 학교의 담당교사에게 제출하면 된다. 응시 학생은 30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
본 시험은 1차 6월 24일, 2차 7월 29일에 각각 실시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1차 5월 29일~6월 1일, 2차 7월 9~13일이다.
NEAT는 인터넷 기반검사(IBT, Internet Based Test)로 시행되며, 수험생은 시험장에 설치된 수험생용 컴퓨터를 통해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