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옥상 텃밭 분양
백화점에서 내 손으로 직접 기른 상추는 어떤 맛일까.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오는 7일부터 옥상에 가족농장을 운영한다. 옥상에 고객 휴식공간으로 마련한 공원 중 유휴면적을 활용해 고객들이 주말마다 방문할 수 있는 텃밭인 ‘시티팜’을 마련한 것이다.
청량리점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방문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총 50가족에게 시티팜을 분양했다. 한 가족당 가로 1200㎜ 세로 700㎜ 크기의 2개 단으로 이뤄진 텃밭을 가꿀 수 있다. 롯데는 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에게 배양토로 채워진 텃밭과 함께 푯말과 적상추 모종도 함께 제공한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