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ㆍ귀촌자를 대상으로 산림경영에 대한 종합상담을 해줄 산림경영컨설팅센터가 문을 연다. 산림청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경영컨설팅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산림경영컨설팅센터는 산을 활용해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산을 가꾸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산주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창구 역할을 한다. 이 센터는 7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방문, 서류, 전화(02-6393-2606∼8) 등을 통해 4개 분야별로 전문상담을 해줄 계획이다.
컨설팅 분야는 귀농ㆍ귀촌 시 산림활용 안내, 숲가꾸기ㆍ임도 등 산림경영 전문지식 및 정보 제공, 밤ㆍ표고 등 단기소득작물 재배기술 및 정부지원 정책 안내, 산림 관련 인·허가 및 휴양과 기타 산림 관련 정보 등이다.
사이버 상담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경영컨설팅방(www.iforest.or.kr)을 통해 이뤄진다.
<윤정식 기자> /yj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