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번화가에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남자친구를 매몰차게 뿌리치다 원피스가 벗겨지는 촌극이 벌어졌다.
17일 중국 SNS에는 ‘변심한 애인에게 화끈한 복수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다. 동영상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에 원피스를 입은 여성과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남성이 등장한다.
남성은 자리를 피하려는 여성의 손을 잡고 애원한다. 여성은 남성을 향해 큰 소리를 치며 차가운 모습을 보인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연인관계이지만 이날 여성이 남성에게 그만 사귈 것을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남성은 급기야 여성에게 매달리고 여성은 결심한 듯 세차게 남성을 뿌리치며 자리를 떠난다. 바로 그 순간 여성의 원피스가 벗겨지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남성이 여성의 옷을 잡고 애원하다 옷이 벗겨진 것이다.
가슴이 노출된 여성은 어쩔 줄 몰라했다. 당시 두 사람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로 거리가 붐볐다. 이 때 어디선가 한 남성이 뛰쳐나와 여성의 노출 부위를 가려준다. 누리꾼들은 이 남성이 자연스러운 모습에 여성의 새 남자친구라고 추측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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