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계열사인 모빌리언스(046440ㆍ대표 윤보현)는 ㈜다도글로벌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21개 카페 드롭탑(DROPTOP) 매장에서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지현 커피’로 알려진 카페 드롭탑은 친환경 유기농 원두를 표방하며 작년 4월 론칭해 현재 서울 6개 매장을 포함,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에 21개 매장(직영점 3개)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 드롭탑 매장에서 커피 구매 시 휴대폰에서 생성된 엠틱 1회용 결제바코드를 제시하면 스캔 한 번으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카페 드롭탑은 멤버십 카드 론칭을 기념해 매장에서 발급받은 멤버십카드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선착순 3333명에게 3천원 상당의 엠틱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G모빌리언스 윤보현 대표는 “서비스 개시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다양한 업종별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10개를 가맹점으로 확보했고, 사용자도 30만명을 넘어섰다”면서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를 통해 연내 확실한 오프라인 소액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정 기자 bonj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