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는 700㎖ 1병에 800만원 하는 ‘발렌타인 40년’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렌타인 40년’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병만 한정 생산하며 국내에선 롯데 등 주요 백화점과 호텔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발렌타인 40년’의 병 용기는 영국 최고의 세공장인 ‘리처드 폭스’가 제작한 병 마개와 컬러 목걸이 장식, 인증 문장, 라벨, 베이스 컵받침, 순도 90% 이상의 은 장식 등을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위스키는 병마다 런던 에세이 오피스 인증 각인과 함께 출시 연도, 1부터 100까지 고유번호 등도 새겨넣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코리아 사장은 “기존 17, 21, 30년에 이어 발렌타인 40년 제품까지 출시하면서 발렌타인 위스키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발렌타인 40년을 앞세워 침체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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