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신임 원장에 전원책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사장에는 정구현 한국경영교육인증원장이 선임됐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은 23일자로 자유기업원 제4대 전원책 원장과 제4대 정구현 이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이날 자유기업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돌입했다.
대표적 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전 신임 원장은 방송 토론 프로그램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회 현안에 대한 보수적 주장을 거침없이 밝혀왔다. 전 신임 원장은 “자유기업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우파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구현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08년 제 2대 한국경영교육인증원장으로 취임, 3대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