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석케어 64%’ 치약은 독특한 이름과 더불어 불황에도 부침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판매 실적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메디안 치석케어 64%’는 120g짜리 한 통에 24만개의 스케일링 과립이 함유돼, 치주질환의 주원인인 치석 형성을 억제해주는 게 매력 포인트다.

아모레퍼시픽은 치석케어 방식을 세 단계로 나눴다. 첫 번째 단계로 항균 성분을 통해 치태 형성을 억제하고, 두 번째로는 TSPP 성분으로 치석 형성을 억제한다. 마지막으로 이 치약은 스케일링 과립과 세정 실리카로 치석이 침착되는 것을 예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메디안 치석케어 64%’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 일반 치약에 비해 치석 제거 효과가 6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치질 뒤 치과에서 스케일링한 것 같은 상쾌함을 느끼는 이유다.

제품은 향에 따라 두 가지로 출시됐다.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시트러스’는 페퍼민트에 레몬, 허브 등이 조화된 향이 특징이다. ‘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후레쉬’는 풍부한 페퍼민트 향에 모과향 등이 첨가돼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김광철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마케팅팀장은 “메디안 치석케어 치약은 양치질로 치석을 관리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성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