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9년 연속 서울 국제마라톤대회 물류 전담기업으로 선정돼 행사용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선수와 일반인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마라톤대회이다.
한진은 지난 2004년부터 9연 연속 공식 물류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한진은 100여대 택배 차량을 투입해 의류, 신발 등 개인 물품을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운송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생활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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