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의 창업 소재 단막 드라마 스페셜 ‘몬스터’가 첫 선을 보인다.

오는 3월 31일 오후 첫 방송되는 ‘몬스터’는 창업에 꿈을 품은 젊은이들이 성공을 향해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을 그려 극적인 재미요소와 함께 창업과정을 대리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에는 사업 구상에서부터 점차 자리를 잡는 과정과 위기가 닥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 등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소개된다.

특히 극중 인물들이 선택한 창업 아이템이 소셜커머스 사업인 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현재 업계 1위의 소셜커머스 업체의 창업 당시 이야기들이 에피소드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획 시 여러 벤처기업들의 실제 창업 사례를 분석하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수집하는 등 가장 현실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20대 또래의 고민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에 몰입하고 있어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에는 레인보우의 재경을 비롯해 배우 권세인, 안용준, 지일주 등 신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각기 다른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경식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