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컴투스(078340)는 3번째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매직트리’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 먼저 출시됐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선출시를 통해 ’매직트리’의 안정성 검토 및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최종 업데이트를 마치고 4월 초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매직트리’는 게임 속 매직트리 위의 공간에서 유저가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한 뒤 왕국을 꾸미고 가꿔가는 내용의 SNG다. 또 컴투스가 선보이는 SNG로는 처음으로 유니티 3D엔진을 도입해 아기자기한 3D 그래픽으로 캐릭터와 게임 공간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