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이 중소기업청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진흥원과 택배 취급점 업무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로지엠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전국 1만여 나들가게로 연간 100만개 이상의 택배 물량을 처리하게 된다.
나들가게는 정부가 동네 소규모 슈퍼마켓 육성 방안으로 지원하는 우수 소매점포이다. 현대로지엠은 향후 나들가게에 대한 첨단 택배시스템 제공 및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대표이사는 “양사가 상호 협력해 나들가게 물류 선진화를 통해 경영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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