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4일 롯데면세점(대표 이원준)과 전통주류ㆍ토산품 판로지원 및 수출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회가 전통주류 및 기타 토산품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롯데면세점이 판매 및 홍보와 함께 개발 및 상품화 등 경쟁력 강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는 15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1%가 우리 경제영토로 편입되는 가운데 중소기업도 이러한 환경을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했다고 중앙회는 설명했다. 특히 롯데면세점이 입점한 인천공항은 연간 3700만명의 여행객이 이용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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