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중소기업과 협력, 판로개선에 나선다.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수중기제품 유통을 통해 상생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관리하고 지원하는 중소기업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며 홍보 채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바이오 벤처기업 더비엠의 ‘마이크로포스 면도기’를 14일 11시에 오픈했고 이후 더욱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포스 면도기는 신용카드보다 작은 사이즈로 마이크로 기술이 들어가 있다. 코드가 필요없는 건전지형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얼굴형태에 따라 헤드가 달라지는 유동헤드시스템을 채택했다. 마이크로포스 면도기는 오는 20일까지 인포모셜이라는 상품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형태로 소개된다.

박유진 위메프 마케팅 실장은 “중소기업 기살리기에게 동참하기 위해 이번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메프가 앞장서서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마케팅과 홍보가 미흡한 우수 중소기업을 위해 행복한 세상 백화점, 중소기업 제품 홍보ㆍ전시ㆍ마케팅지원, 홈쇼핑 판로지원, 해외수출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지원을 펼치고 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