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MBC 새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가제, 극본 조정화ㆍ연출 강대선)의 출연을 확정하며, 4년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한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SBS ‘여인의 향기’에서 시한부 삶으로 안방 시청자를 울렸던 김선아가 8개월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12일 밝혔다.
‘더킹 투하츠’ 후속으로 5월 말 방송예정인 ‘아이두 아이두’는 30대 여자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드라마다. 김선아는 시크하고 쿨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구두 디자이너 ‘황지안’역을 맡아 ‘차도녀’로 변신한다. 극 중 황지안은 부단한 노력으로 갈고 닭은 최고의 실력은 물론 세련된 외모와 스타일, 교양있는 매너를 갖춰 여성들의 ‘워너비(닮고 싶은 인물)’다.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국민적 스타 반열에 오른 김선아가 MBC 드라마에 출연하기는 2008년 ‘밤이면 밤마다’ 이후 처음이다.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은 모든 캐스팅을 확정한 뒤 4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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