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제18회 ‘201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리빙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빙페어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까사미아는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이번 전시회에서 ‘예술 삶으로 들어오다, 까사미아(Art comes to life:all by casamia)’라는 주제로 까사미아와 까사미아 계열브랜드(까사미아 키즈, 시아, 우피아, 호텔라까사, 까사밀)와 함께 주거공간 외에 호텔, 카페, 사무가구 등 상업공간으로 확대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더불어 모바일이란 주제의 컨셉트부스도 선보였다.
부스 내 독립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그 안에 6개 브랜드의 특성을 표현,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최시영 리빙액시스 대표는 “컨테이너를 이용한 이색적이며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부문별 공간 활용을 통해 사람을 배려한 내부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주목받은 공간은 컨셉트 부스인 모바일홈(M.home). 자신이 원하는 용도에 따라 형태와 이동이 자유로운 모바일홈은 까사미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형태로,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이동의 편리함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평범한 생활 소재들이 까사미아를 통해 우리 일상으로 다가오게 한다. 일상생활 속 즐거움을 함께 하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 나가는 인테리어 브랜드로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