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7일 한화/화약부문, 한화갤러리아, 한화기술금융 등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또 부사장 1명, 전무 10명, 상무 14명, 상무보 60명, 연구임원 5명, 전문위원 12명 등 전체 102명의 임원 승진 인사도 실시했다.
심경섭(58) 한화/화약부문 대표 내정자는 화약사업본부장, 인재경영원장, 경영기획실 인력팀장을 역임하면서 사업과 인사관리 양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박세훈(45)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내정자는 맥킨지 컨설팅, 현대카드 등을 거치면서 마케팅전략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아온 전문가로 올 2월 한화갤러리아에 입사한 후 전격적으로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한우제(47) 한화기술금융 대표이사 내정자는 PEF(사모투자펀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자산운용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율국(58) 한화63시티 대표이사 내정자는 대한생명 법인사업본부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수한 성과와 폭넓은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권혁웅(51) 여수열병합발전 대표이사 내정자는 열병합발전 사업모델 기획에서부터 열정적인 사업실행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에서 발탁됐다.
여성 선두주자로 한화케미칼 김경은(45) 신임 상무보는 지난해 6월 미국 머크(Merck) 사와 78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계약을 체결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한화그룹 제조 계열사에서는 처음으로 여성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세대 교체 차원에서 5개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외부전문 경영인 영입과 내부 승진을 통해 발탁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구축을 추구했다”며 “임원 승진의 경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그룹이 미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솔라, 바이오 등 신성장 사업의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인력과 금융부문 우수인력을 중심으로 전년도 90명보다 증가한 102명 규모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화그룹 임원인사.
▶한화/화약 ▷전무 장시권 최양수 ▷상무보 고창성 김병국 김원걸 한진석 ▷연구임원 상무보 김주성 ▷전문위원 상무보 고병주 박상구 ▶한화/무역 ▷상무 진광만 ▷상무보 김황철 윤원재 최희승 ▶한화케미칼 ▷전무 임종훈 현광헌 ▷상무 김상훈 박상경 장윤익 한수영 ▷상무보 공정호 권기영 권순일 김경은 김진옥 박구동 이점우 조현수 최재권 최정숙 한주희 ▷연구임원 상무 기준학상무보 김동옥 ▶한화L&C ▷상무 이종보 ▷상무보 김문태 서종산 유문기 ▷연구임원 상무보 김남형 이영훈 ▶한화솔라에너지 ▷상무 신지호 ▷상무보 김승모 ▶한화폴리드리머 ▷상무보 안상호 ▶한화테크엠 ▷상무보 송욱용 유정상 ▶드림파마 ▷상무보 이일희 ▶여수열병합발전 ▷상무보 손기호 ▶한화솔라원 ▷상무보 박인복 서정표 ▶한화건설 ▷전무 김회원 ▷상무보 김강섭 김기영 김영준 박용득 신동진 이석경 이청규 신건우 ▷전문위원 상무보 김홍순 최기욱 박충구 이두용 ▶한화호텔&리조트 ▷전무 윤병로 ▷상무보 박상철 안헌모 ▷전문위원 상무보 임완규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박세훈 ▶한화S&C ▷상무보 김성진 ▷전문위원 상무보 정석열 ▶한화63시티 ▷상무보 임익진 ▶한컴 ▷전무 김효진 ▷상무보 박형석 ▶한화역사 ▷상무보 강병훈 ▶대한생명 ▷전무 김관영 한인권 ▷상무 김현철 임동필 현정섭 ▷상무보 구도교 김기남 남창경 박상빈 박익수 손철수 이경근 정의봉 정헌주 ▶한화증권 ▷상무 권희백 ▷상무보 서종호 황성철 ▷전문위원 상무보 정기왕 예규창 문상원 ▶한화투자증권 ▷상무보 박경수 ▶한화손해보험 ▷상무 박지현 이강만 이봉수 ▷상무보 이재국 이종철 조웅묵 최양수 ▶한화자산운용 ▷전문위원 상무 오현세 ▶한화저축은행 ▷전무 김승규 ▶한화차이나 ▷상무보 김영락
<류정일 기자 @ryu_pel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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