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분기부터 상용화 추진
LG유플러스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망에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 문자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VoLTE (Voice over LTE)’ 시연회를 8일 서울 광화문 세안 프라자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VoLTE는 LTE 망에서 음성통화까지 지원하는 기술로, LTE 스마트폰에서 고화질(HD) 영상은 물론 통화 중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화면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원격의료나 화상강의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분기부터 퀄컴칩에 VoLTE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세계 최초로 VoLT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4분기에는 LG전자의 VoLTE 단말을 출시하고 VoLTE 요금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시연회에서 LG유플러스는 음성을 원음에 가까운 고화질급 통화로, 해남 땅끝마을과 경포대 해변에 있는 LTE 가입자와 VoLTE를 이용한 HD 영상중계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3.08\r\n8일 서울 광화문 세안 프라자에서 LG유플러스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망에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 문자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VoLTE (Voice over LTE)’ 시연회를 국내 이동통신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n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3.08\r\nLG유플러스가 8일 서울 광화문 세안 프라자에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망으로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 문자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VoLTE (Voice over LTE)’ 시연회를 국내 이동통신사들 중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최택진 LG유플러스 네트워크 기술부문장은 “지난해 VoLTE 품질분석과 CDMA간 연동시험을 끝마친 상황으로 상반기까지 안정화, 최적화 작업을 마친후 하반기부터 세계 최초로 VoLTE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문장은 “안정적인 통화품질(QoS)이 보장되도록 네트워크와 단말기 개발도 완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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