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스마트워크’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한 영업활동을 장려하고자 영업사원을 위한 ‘모바일 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업에 필요한 알짜배기 기능들을 모았으며 사무실 밖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자유롭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모바일오피스’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섰다.

 우선 기본적으로 그룹웨어에 접속할 수 있으며 모두소식, 교육자료, 인센티브, 예약확인, 비상연락망메뉴로 구성돼있다. 메인화면에는 상단 메뉴와 함께 영업사원의 일간 예약 현황리스트 및 일정들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인센티브 단체 진행상황과 실시간 올라오는 모두투어 공지도 간략하게 볼 수 있다.

 ‘모두소식’메뉴를 통해 그룹웨어 내의 주제별 소식 게시판을 모두 확인 할 수 있으며 ‘교육자료’메뉴를 클릭하면 교육페이지로 넘어가도록 했다. 특히 ‘예약확인’ 메뉴를 통해서 기간별, 거래처별 예약 리스트를 검색할 수 있고, 예약 취소도 확인 가능하다.

 영업사원들에게 중요한 거래처 예약과 관련된 실시간 정보를 이동하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외근 중에 겪었던 불편함을 날려버리면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진행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 1월 대리점 대상인 여행플래너 모바일 웹 페이지를 먼저 오픈한 바 있다. 그룹웨어와 같이 예약확인이 가능하고 여행상품 정보 및 결제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여행자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고객에게 SMS 또는 e-mail로 일정표를 보낼 수도 있고, 이는 모두투어 시스템을 이용하므로 무료다.

 모두투어 IT사업부는 업무 환경에 따라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해가며 단계적으로 모바일오피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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