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 5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밤에 서해안부터 다시 비(강수확률 60∼70%)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된 뒤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해안과 강원도 산간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비 또는 눈(강수확률 70∼90%)이 오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전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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