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 가비아(079940)가 ‘3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프로그래머, 시스템엔지니어, 웹디자이너, 웹기획∙서비스기획∙마케팅 등 총 4개 분야로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2012년 2월 기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오는 29일까지 가비아 인턴 채용 페이지(http://www.gabia.com/intern2012/)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실무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합격자는 내달 5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각 직무별 실무자와 1대 1 멘토링을 통해 해당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실제적으로 업무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기초 교육부터, 강사 초청 교육, IDC 견학 등 알찬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동료간 단합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활동도 지원받게 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가비아는 2010년 처음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 현재 20명의 인턴 1,2기 사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 각 보직에서 일하고 있다.
가비아 인사팀 전호경 부장은 “1기, 2기 인턴십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면서 기업과 학생들의 높은 상생 효과가 지속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3기 인턴십 역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사 지원 시 혜택도 부여되는 장점이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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