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32분께 도쿄 북부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5도, 동경 140.7도이고, 깊이는 60㎞로 추정됐다. 일본 이바라키현 북부에서는 지난달 19일에도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

29일 밤 11시 32분쯤에는 도쿄 북동부 지바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가 규모 3 안팎으로 흔들렸지만, 지진이나 해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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