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황사의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몽골 등지의 황사 발원량이 적고, 대부분 중국 내륙 쪽으로 날아가 우리나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15~58㎍/㎥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일 중국 내몽골 고원과 중국 북쪽 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했지만 대부분 중국 북동 지방 등 내륙으로 날아가 우리나라로 오지 않았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4일 오후에도 중국 북부에서 황사가 일어났으나 발원지에서 비가 와 황사의 양이 줄었고 이마저도 대부분 중국 내륙으로 흘러갔다.
기상청은 6일에도 중국 만주 지역에서 황사가 일어날 수 있지만 양이 많지 않고, 기압 배치상 우리나라에 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 황사가 올 확률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강원도(강릉시평지, 강릉시산간, 동해시평지, 동해시산간, 태백시, 삼척시평지, 삼척시산간, 속초시평지, 속초시산간, 고성군평지, 고성군산간, 양양군평지, 양양군산간, 평창군산간, 정선군평지, 정선군산간, 홍천군산간, 양구군산간, 인제군산간), 울릉도ㆍ독도에 강풍 주의보를 내렸다.
또 강원도(강릉시평지, 강릉시산간, 동해시평지, 동해시산간, 태백시, 삼척시평지, 삼척시산간, 속초시평지, 속초시산간, 고성군평지, 고성군산간, 양양군평지, 양양군산간, 평창군산간, 정선군산간, 홍천군산간, 양구군산간, 인제군산간), 경상북도(칠곡군, 문경시, 영주시, 영덕군, 울진군평지, 포항시), 경상남도(하동군), 울산광역시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