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래미안 도곡 진달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9일부터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진달래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도곡 진달래’<투시도>의 분양에 돌입한다. 총 397세대인 래미안 도곡 진달래가 들어서면 이 일대는 약 2700세대의 래미안 아파트 단지가 역삼중학교를 원형으로 감싸는 형태가 된다.
역삼중학교 북서쪽에는 진달래 2차와 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이 각각 2010년 6월, 12월에 입주해 있고 동쪽으로는 래미안 역삼이 위치했다. 도곡로를 마주 보고 대규모 래미안 타운이 조성되는 셈이다. 이같은 브랜드 타운은 부동산 불경기 때 집값 하락폭이 작고 호황기 땐 가격 상승을 이끄는 경향이 있어 관심을 받는다. 특히 진달래 2차, 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은 분양당시 평균 10대 1, 1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선례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티역 초 역세권에 위치한 래미안 도곡 진달래는 지하 2층, 지상 17~21층 8개동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57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59㎡ 1가구, 71㎡ 23가구, 84㎡ 3가구, 93㎡ 1가구, 106㎡ 29가구 등이 공급된다.
래미안 도곡 진달래는 대한 민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강남 8학군의 중심에 위치해 명문 학교 통학과 대치동 학원가 이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한티역 1,2번 출구에 롯데백화점이 위치했고 이마트,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인접해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아름다운 산책로로 유명한 양재천과 도곡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오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02) 742-7737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