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 1순위 ‘래미안’이 올해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1만2000가구 이상 쏟아진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부회장 정연주)은 2012년 총 1만2231가구의 래미안 아파트를 공급하고, 715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분양이 예정된 래미안은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의 래미안도곡진달래와 래미안금호하이리버를 시작으로 총 14개 단지에서 8121가구가 공급되고, 이중 34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A6블록 1020가구와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1608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강동구 천호동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인 ‘래미안 타워스카이’ 904가구를 하반기 중에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김포 래미안한강신도시 2차 1711가구 등 총 4개 단지에서 411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지방 물량은 공급이 없다.

이자영 기자/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