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기기 이미지가 유출됐다.

11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유출사이트 노웨어엘스( Nowhereelse.fr)는 갤럭시노트7의 프로토타입을 입수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의 기기가 보인다.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디자인상에 혁신적인 차이점은 없다.

앞서 갤럭시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 공개된 적이 있으나, 실물사진이 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노트7 사양은 5.7~5.8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1(823) 칩셋 또는 엑시노스 8893 옥타 코어, 6GB 램, 64GB/128GB/256GB 스토리지, 3600mAh 배터리, IP68 등급 방수/방진, 홍채인식 스캐너, 개선된 S-펜이 탑재된다.

최근 전자기기 전문 매체 iGyaan가 입수한 삼성전자 내부 메모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S-펜은 디자인이 개선되며 새로운 블루투스 LE가 채용돼 기존 모델보다 정확도가 향상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7의 구체적인 사양은 내달 2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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