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질좋은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18~19일 구청 지하1층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은 사과, 배, 수삼, 더덕, 쌀, 한우 등 전남 무안, 전북 진안, 경남 함안군 등 도봉구와 자매결연한 지자체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이다.
구두, 넥타이, 지갑, 보자, 의류 등 도봉구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제품도 함께 판매된다.
또한 도봉구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코너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판로가 개척되고 시민들은 질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거래장터가 끝나도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 자매결연 도시의 농수산물 쇼핑몰이 연계돼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02-2289-1578)로 하면 된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