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치과병원(원장 최용석)과 아름다운가게가 ‘나눔과 기부’를 주제로 공동 진행중인 ‘치아사랑캠페인’에 훈훈할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중순부터 진행중인 치아사랑 캠페인에 배우 한은정, 지수원, 이유리, 김산호, 개그맨 한현민, 이재형, 가수 브레이브걸스, 일렉트로보이즈, 영화감독 정윤철, 전 피겨국가대표 코치 최인화 외에도 많은 연예인과 네모치과병원 고객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연예인들은 개인 애장품을 직접 기증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배우 한은정은 “디자인이 예쁘고 독특해 평소 아끼던 모자를 기부하고 싶다”며 “이번 치아사랑캠페인을 통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감독 정윤철은 그의 대표작인 영화 ‘말아톤’ 의 DVD를 기부하면서 “자폐아 초원이의 마라톤 도전기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줬듯이 이 DVD가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수원은 개인 운동화를 기부했고 이유리는 모자, 박상은과 개그맨 한현민, 이재형은 즐겨 입던 옷을 그리고 최인화는 피겨스케이트를 기부했다.

스타들의 애장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소외계층 나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반인들의 기부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데, 동참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네모치과병원에 개인이 소장한 물품을 기탁하면 된다.

최용석 병원장은 “연말연시에 이어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기부 행렬에 감사를 드린다” 며 “바쁘다는 이유로 정기적인 구강 검진은 커녕 충치 등의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아사랑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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