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 한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

구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14개 분야 총 6억800만원의 수상 실적을 비롯해 각종 외부 기관 평가를 포함해 총 32개 분야에서 10억2000여만원의 시상금을 획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시로부터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세입징수 목표달성 지원 등 3개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장애인 행복 프로젝트, 정보화 역량 강화, 광고물 수준 향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지난해 종합 3위에서 종합 1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구민들의 복지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분야는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또한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평가’ 우수구 선정을 비롯해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민선 5기 공약실천 평가’ 서울시 1위, 보건복지부 ‘전국 보건사업 평가’우수상,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구는 지난해 받은 인센티브 상금 15억 5000만원을 행정서비스 향상, 경로당 개선사업, SOS 위기가정 지원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의 복지 향상에 재투자했다. 올해 받은 상금도 전액 주민 복지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전 직원이 올 한해 열심히 뛰어 준 결과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특히 구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복지 분야와 교육 분야에서 월등한 성적을 거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 @vmfhapxpdntm>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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