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산하 16개 투자출연기관 중 서울시 대민청렴지수 1위를 차지해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대민청렴지수는 시 산하기관의 청렴수준을 평가하고 부패유발요인을 진단,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14일부터 5월28일까지 각 투자출연기관의 대민업무 경험업체를 대상으로 전화설문방식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보는 청렴, 투명성, 책임성 수준 등 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렴지수는 9.83점으로 타 투자출연기관의 평균 점수인 9.48점을 크게 웃돌았다.
선인명 서울신보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청렴도 향상 실무추진 TF팀 구성, 계약 공정성 제고를 위한 전자입찰 확대, 평등한 계약문화 정립을 위해 갑ㆍ을 등 계약용어 개선, 계약분야 청렴도 점검 모니터링 실시, 고객감동경영자문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