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니아가 선정성 짙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라니아는 12월 18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타이 투 록 다 쇼(Time to Rock da show)’의 타이틀 곡 ‘팝 팝 팝(POP POP POP)’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일명 ‘쩍벌 춤’부터 ‘봉 춤’ 등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봉을 바닥에 짚고 두 다리를 벌리는 ‘쩍벌 춤’은 주말 오후 온 가족이 시청하는 음악방송과는 어울리지 않는 선정성 짙은 퍼포먼스로 보는 이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특히 라니아는 최근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선정적인 의상과 안무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선정적인 안무를 선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더블에이, C-REAL, 노라조, MY NAME, 제이세라, M signal, 박현빈,방용국&Zelo, Boyfriend, RANIA, A pink, 티아라, Trouble Maker, 아이유, 동해&은혁, 소녀시대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