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089850)가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084730)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유비벨록스는 25일 팅크웨어 김진범 대표가 보유한 주식 114만5519주(14.40%)를 전량 인수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총 270억원으로 주당 2만3570원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전일 종가 1만1250원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번 팅크웨어 인수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업다각화 및 상호 시너지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유비벨록스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11.09% 상승한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팅크웨어는 8.89% 급락한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