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부분 공중에 띄운 디자인
키친아이디어, 출시 이벤트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해 줄 ‘바닥에 닿지 않는 아이디어 위생수저’가 나왔다.
키친아이디어(대표 박은희)는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기본형’과 키친아이디어 로고를 스마일 이미지로 변형시킨 ‘로고&스마일’, 강아지 캐릭터와 발자국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깜찍하고 귀여운 ‘발자국’ 수저 등 아동용 위생수저 3종을 출시했다.
이 위생수저는 키친아이디어가 개발, 특허출원한 제품으로 숟가락 및 젓가락 중간에 굴곡을 두어 수저 끝부분이 공중에 떠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식탁 위의 각종 이물질 및 세균이 수저에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기업체 및 학교 식당은 물론 노원구 관내 모범업소에 보급되는 등 업소 및 소비자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주최한 2011년 서울국제외식산업 박람회에 출품해 박람회 히트상품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기념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키친아이디어는 G마켓과 공동으로 이달 말까지 위생수저 출시기념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식탁문화개선 캠페인에 투자된다.
각종 조사 자료에 따르면 식탁에는 도마의 2배 이상 세균이 존재하고(미국 FDA), 행주에는 무려 20만 마리 이상의 비브리오균 및 150만 마리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연세대 의대 가정내 미생물 오염 조사, 2006년)되었다고 한다.
문영규 기자/ygmoo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