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강원도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의 새 얼굴을 디자인하게 된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5억 2,400만원의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신사옥 설계’ 현상공모에서 희림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이 최우수로 당선된 데 따른 것으로 총 설계비는 43억8270만원에 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현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을 떠나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내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에서 새 둥지를 틀 계획이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이전 부지 2만9335㎡에 연면적 6만8993.05㎡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본동, 전산센터, 다목적홀, 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