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케이맥(043290)의 코스닥 시장 주권상장을 승인해 25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가는 1만4500원이다. 시초가는 이 날 오전8시~9시 사이 공모가의 90%(1만3050원)에서 200%(2만9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한다.

박막 두께 측정기 등 산업용 정밀기계를 생산하는 케이맥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56억원, 세전이익 74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올해 연간 예상 순이익은 120억원으로, 공모가는 주가수익률(PER) 7.8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동종업계 아이씨디의 올해 주당순이익(EPS)을 적용한 8월5일 상장 첫날 공모가(3만4000원) 당시 PER은 9.1배 수준이었다. 아이씨디의 지난 21일 종가 기준 현재 PER은 16배로 높아진 상태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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