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18일(현지시간)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리비아 군사작전 종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카르멘 로메로 나토 부대변인은 이날 “리비아 군사작전이 매우 이른 시일 내에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비아 내전 종식이 가까워지면서 일각에서는 나토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가 19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리비아 군사작전의 종료를 선언하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로메로 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리비아에서 아직 민간인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나토가 19일 총회에서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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