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8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2.34% 오른 2만 8450원에 거래됐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768% 증가한 3510억원으로 ‘깜짝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개선과 외국인 공매도 투자자들의 숏커버링(매도 포지션 청산) 유입으로 주가 상승 랠리가 본격화할 수 있다”며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 5000원에서 3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