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와 더불어 매년 진행하고 있는 문화나눔 활동인 마스터 클래스가 올해엔 11월5일 인천 혜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시스템창호전문기업 이건창호(039020)가 제 22회 이건음악회를 맞아 인천의 시각장애 특수 학교 혜광학교 학생들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건창호는 이건 음악회와 더불어, 제18회 이건음악회가 열린 2007년부터 소외 지역은 물론,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위해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당시 국립 서울맹학교와 부산 시립소년의 집 학생들과 함께 한 제 18회 하모닉 브라스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이후 19회 더 스미스 콰르텟 마스터 클래스는 한빛 맹학교 학생들과, 20회에는 서울시 건국 음악영재 아카데미와 함께 했다. 작년 21회 마스터 클래스에서 독일의 ‘베네비츠 콰르텟’은 부산 시립소년의 집 학생들과 인천혜광학교 학생들이 함께 진행했다. 올해는 작년에 함께 진행했던 인천 혜광학교 학생들과 올해의 연주자 ‘샤론 캄’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이건창호는 지난 7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후원을 밝히며 인천 혜광학교와 조금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28일 열린 장애인 인식 개선 음악회에 참가한 혜광학교 교향악단 음악캠프에서 이건창호는 캠프 운영비, 강사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등 인천 혜광학교 학생들의 음악 활동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심동열 기자/simdy1219@> simdy121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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