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111610)은 국토해양부 산하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시행하는 2011년 건설기술혁신사업의 ‘저탄소 콘크리트를 적용한 고성능 콘크리트 폰툰 개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과제의 총 연구개발 기간은 2년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외국 라이센스에 의존해온 콘크리트 폰툰을 국내기술로 제작,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전국 43개소의 마리나 건설 활성화 정책과 함께 향후 승화명품건설의 매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승화명품건설은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1.67% 하락한 4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