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능력이란 무궁무진하다. 그 중 속독이라는 영역에서도 그 능력이 진가를 발휘한다. 수많은 속독 방법과 관련 책자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차별화된 속독법으로 SBS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MPR심상학습연구소의 정진화 소장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 소장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선천성 시력장애로 어린 시절부터 두 눈 교정시력이 0.18로 시각장애 3급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개념 속독법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이미 초등학생 때부터 자신의 능력을 발굴해 특화된 기억방식으로 암기법을 개발해 왔고 속독법의 특허권도 소유하고 있다. MPR학습법은 연상학습을 기초로 한 것으로 우뇌 활동을 활성화시켜 아이들이 1초에 5~6쪽씩 책을 보게 하고 인지기술과 속독법 지도를 통해 처음엔 시야를 넓히는 시근 능력을 키워준다. 이후 10단계까지 훈련을 계속하면 속도가 빨라져 보통 한 권의 책을 읽는데 20~30초가 소요된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심지어 거꾸로 읽는 것까지도 같은 효과를 낸다.
속독을 완성하려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1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MPR속독법은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이면 보통 사람의 100배 이상의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데서 혁신적인 속독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간에 속독법을 완성시키기 위해 매년 두세 차례 속독캠프와 암기캠프를 열어 6일 만에 최소한의 시간으로 속독을 배울 수 있게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또, MPR학습법을 이용해 사회 여러 분야에서 하나님의 인재가 사용될 수 있게 여름방학기간 동안 교회 내 캠프를 준비해 성경을 1독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밝은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정진화 소장은 “내달 ‘스타킹 기억법’ 출간 예정 중이며, 내년에는 미국, 중국 등 해외에 속독/기억법을 전파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운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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