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일인 지난 22일 관내 초등학교 1ㆍ2학년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주안초교를 비롯해 지역내 233개 초교 1ㆍ2년생에게 점심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대상 학생은 5만2000여명이고 관련 급식비는 95억원이다. 급식비는 시교육청과 인천시가 각각 28억원, 관할 군ㆍ구가 39억원을 부담했다.
이에 따라 인천은 지난 3월 1학기에 초교 3∼6학년에게 무상급식을 한데 이어 모든 초등생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게 됐다.
시교육청은 일부 초교에 급식시설 현대화, 시설 보수, 조리기구 구입 등의 예산으로 62억원을 지원한다.
민주당 인천시당을 비롯한 지역 사회ㆍ시민ㆍ교육 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학교급식모임’은 인천교육청의 초교 1ㆍ2학년 무상급식 확대를 환영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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