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24일 오전 6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시장은 투표를 마치고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로 참으로 크게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날”이라고 말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24\r\n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24\r\n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24\r\n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씨가 24일 오전 6시45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 시장은 투표를 마치고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로, 참으로 크게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날”이라고 말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24\r\n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24\r\n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교수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8.24\r\n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인 송현옥 씨가 24일 오전 6시45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제2투표소인 혜화동 자치회관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 시장은 투표를 마치고 “오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로, 참으로 크게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는 날”이라고 말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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