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오는 24일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글로벌 경제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1 라디오방송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유럽1 라디오는 이날 엘리제궁 발표를 인용, 사르코지 대통령이 제14회 퍼시픽 게임 참관 차 남태평양의 해외 영토인 누벨 칼레도니(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하는 길에 베이징에 들를 것이라면서 두 정상은 회담 후 만찬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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