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미(로이킴 대표)
김명미(로이킴 대표)

2008년 로이킴(http://www.roybag.com)을 창업한 김명미 대표는 이태리 친환경 천연소재 원단을 사용해 프리미엄 명품가방을 추구한다. 로이킴백은 2011년 1월 이태리와 대한민국에서 상표등록을 마친 브랜드로 넥타이, 장지갑, 클러치백, 토트백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작품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면서 이 분야를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고 있다.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직한 제품으로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로이킴(Roy kim) 김명미(48) 대표는 올해는 로이킴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해 전문 디자인팀을 구성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뛰어난 인재를 육성하고 다수의 해외 디자인공모전에 출품해 로이킴 만의 디자인 가치와 실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준비하고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로이킴은 ‘다르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직원들과 같이 혁신적인 로이킴만의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로이킴백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차분하면서 모던하다. 심플하면서 변화를 추구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래 들어도 한결같다. 또한 제작공정에서 컬러링, 바느질 또한 섬세하고 완벽한 공정을 거침으로써 중년 여성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최근 로이킴은 2011년 7월14~17일 코엑스에서 ‘핸드메이드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이태리가죽과 보석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쥬얼리백을 선보였다. 로이킴 로고인 ‘R’을 응용한 디자인으로 전시회 때 완판됐을 만큼 인기를 얻었다. 로이킴은 10년, 혹은 20년 후에는 납세우수 기업으로 세무서에서 상을 받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명품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로이킴 김명미 대표는 공정거래법, 지적재산권법을 실천하고 향후 복지재단을 통해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학문과 예술,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의 공익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발전에 참여하고 각종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