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사잇돌 중금리 대출’서비스
신한은행은 기존 은행의 신용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위험ㆍ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비교적 낮은 금리로 고객 부담을 낮췄으며 서울보증보험 보증서를 통해 중금리대출 시장 초기의 은행 부실 위험을 최소화했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정교한 중금리 신용평가 모형을 사용함으로써 향후 보증서 없이도 저금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서울보증보험에서 산정한 신용등급별로 차등 부여되며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로 거치기간 없이 매월 원금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며, 금리는 최저 연 5.72%(5일 현재)이다.
대출 신청은 우선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발급여부와 보증한도를 확인한 후에 은행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은행 방문이 어려울 경우 써니뱅크 앱을 설치하거나 전용 콜센터(1588-4114)를 통해 보증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소득금액 증빙자료와 근로자인 경우 재직증빙 자료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급여소득자 고객의 경우 써니뱅크 앱을 통해 무방문ㆍ무서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대출기간 중 고객이 상해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사가 고객 대신 채무잔액을 전액 상환하거나 상해장기입원시 대출잔액의 3% 해당액을 보상하는 ‘대출상환보장보험’ 가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금리단층 및 신용양극화 해소를 위한 신용대출 활성화 방안으로 은행권의 다양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위한 마중물 역할의 상품”이라면서 “출시 후에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속해서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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