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인 T세포(가운데)가 노란색 세포에 얽혀 갈라지는 모습을 현미경으로 찍은 사진을 10일(현지시각) 칼 준 박사가 제공했다. 과학자들은 백혈병 환자에게서 채취한 혈액에서 노란 세포를 제거한 T세포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해 백혈병을 치료한 최초 사례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이러한 치료를 받은 환자 3명 중 2명은 치료받은 지 1년 만에 완치됐고 1명은 부분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학자들은 다른 암에도 이 방법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