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056190)가 2011년 국내 장비업체 1위 등극과 외형성장의 가속화가 예상된다는 투자보고서가 나왔다.
5일 교보증권 구자우 연구위원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목표주가를 7만9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을 예상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6% 증가한 2072억원, 영업이익은 272% 증가 264억원, 순이익 353% 늘어난 248억원으로 크게 신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 연구위원은 LCD업황 부진에도 전방업체의 AMOLED 투자 확대움직임으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분기 신규 수주금액도 2000억원을 상회하고, 이 중 AMOLED의 수주액은 5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하반기에는 외형성장이 더욱 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힘입어 올 매출액은 84% 증가한 7778억원, 영업이익 158% 증가 975억원, 순이익 123% 증가 877억원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외형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